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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종 연구교수 ]


KAIST IT융합연구소(소장 홍성철핵심교수 조규성) 장호종 교수가 2018 정보 기술 및 응용 분야 혁신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ISIITA : The International Symposium on Innovation in Information Technology Application)에서 최상위 상인 최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정보 기술 및 응용 분야 혁신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ISIITA)은 고도의 정보 기술 응용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자들이 모여 기술의 융합에 대해 교류하는 세계 최고의 네트워킹 심포지엄이다.

 

장호종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A Study on the Measurement of Aptamer in Urine Using SiPM’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질병의 조기 진단을 위해 소자 내부증폭으로 저조도의 광량을 100만 배 증폭 시킬 수 있어 단일광자까지 측정이 가능한 실리콘 광증배관(Silicon Photomultiplier)을 활용하여 소변 내의 나트륨과 칼륨의 농도를 Aptamer의 발광량을 통해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분석하는 시스템 개발에 관한 내용이다.

 

장교수는 본 기술을 바탕으로 원심분리 등의 별도의 전처리 없이 신속한 진단이 가능한 Point-of-care test 시스템 개발이 완성되면 질병의 조기 진단 및 감염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게 되어 누구든 손쉽게 스스로의 건강을 체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후 핵심 기술 보편화를 통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적정기술로의 발전을 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선행공정·플랫폼기술연구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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